인사말

인간의 과거, 현재, 미래를 우리는 인생이라는 단어로 표현합니다. 살아온 길을 다시는 갈 수 없는 과거이고 살아갈 길은 알 수 없는 미지의 길입니다. 인생을 살면서 예고없이 닥치게 되는 어렵고 힘든 일들, 혼자서 해결해보려 하지만 되는 것도 있지만 안되는 것들이 더 많습니다. 이리저리 얽히고 설킨 인생사, 그 실마리를 풀기 위해 한번쯤은 무엇인가에 기대로 싶어지는 것이 인간입니다. 이처럼 삼의 무게가 힘들 때 신명의 올바른 가르침으로 여러분들의 인생의 나침반이 되어드리겠습니다. 신이 제게 주신 귀중한 예지력으로 마음의 고통을 겪는 모든 분들께 좀 더 나은 세상을 살아가는데 도움이 되는 하나의 길잡이가 되고자 합니다.